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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에서 1시간이면 도착하는 파주 DMZ, 예약 없이 가면 2시간 대기는 기본입니다! 전쟁의 상흔과 평화의 의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이곳은 외국인 관광객뿐만 아니라 한국인도 꼭 한 번은 방문해야 할 필수 코스입니다. 지금 바로 예약방법부터 숨은 포토존까지 완벽하게 정리해드립니다.
서울 출발 DMZ 투어 예약방법
DMZ 투어는 사전 예약이 필수이며, 특히 주말과 공휴일은 최소 1주일 전 예약이 필요합니다. 서울역 또는 명동에서 출발하는 투어 상품이 가장 많으며, 오전 8시 출발 일정이 가장 인기가 높습니다. 투어 비용은 성인 기준 6만원~9만원 사이이며, 점심식사와 입장료가 포함된 패키지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경제적입니다.



놓치면 후회하는 필수 코스
제3땅굴 체험 (40분 소요)
북한이 남침을 위해 파놓은 땅굴을 직접 걸어서 체험할 수 있습니다. 지하 73m 깊이의 땅굴은 실제 전쟁의 긴장감을 느낄 수 있으며, 헬멧을 착용하고 입장해야 합니다. 경사가 가파르므로 운동화 착용은 필수입니다.
도라전망대 (30분 소요)
북한 땅을 가장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전망대로, 날씨가 맑은 날에는 개성 송악산과 북한 주민들의 생활 모습까지 관찰할 수 있습니다. 망원경 이용료는 500원이며, 사진 촬영은 지정된 구역에서만 가능합니다.
도라산역 (20분 소요)
남한 최북단 기차역으로 '남쪽의 마지막 역이 아닌 북쪽으로 가는 첫 번째 역'이라는 문구가 인상적입니다. 실제 평양까지 가는 거리가 표시된 플랫폼에서 인증샷을 남길 수 있으며, DMZ 관련 기념품도 구매 가능합니다.



DMZ 투어 준비물 체크리스트
신분증은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, 외국인은 여권 원본이 필요합니다. 제3땅굴 내부는 연중 11~13도로 일정하므로 얇은 겉옷을 챙기는 것이 좋으며, 땅굴 바닥이 미끄러우므로 굽이 낮은 운동화가 필수입니다. 쌍안경이나 카메라 줌 렌즈를 준비하면 도라전망대에서 북한을 더욱 선명하게 관찰할 수 있습니다.



DMZ 인증샷 명소 BEST 3
통일촌 마을 입구의 'DMZ' 대형 조형물은 가장 인기 있는 포토존이며, 파란 하늘과 대비되는 사진을 건질 수 있습니다.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의 바람개비 언덕은 계절마다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며, 특히 석양 무렵 방문하면 감성적인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.
- 제3땅굴 입구 포토존: 헬멧 쓴 모습으로 인증샷 남기기
- 도라산역 플랫폼: '평양 205km' 표지판과 함께 찍기
- 자유의 다리: 6.25 전쟁 포로들이 건넌 역사적 장소



파주 DMZ 투어 일정표
대부분의 투어는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, 점심시간을 포함한 약 7시간 코스입니다. 각 장소별 체류 시간과 이동 시간을 고려하여 일정을 계획하시면 좋습니다.
| 시간 | 장소 | 소요시간 |
|---|---|---|
| 08:00-09:00 | 서울역 출발 (이동) | 60분 |
| 09:00-09:40 |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| 40분 |
| 10:00-11:00 | 제3땅굴 체험 | 60분 |
| 11:10-11:50 | 도라전망대 | 40분 |
| 12:00-13:00 | 점심식사 (통일촌) | 60분 |
| 13:10-13:40 | 도라산역 | 30분 |
| 14:00-15:00 | 서울역 도착 (이동) | 60분 |


